2026년 4월부터 6월 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사용했던 시민이라면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월 3만 원씩, 최대 9만 원을 계좌로 바로 돌려받는 페이백 신청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. 모두의카드 통합 환급과 시차출퇴근 혜택에 대해 알아보고 페이백 신청 가이드 알려드리겠습니다.
1.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및 모두의카드 전환 일정
선불형 실물·모바일 카드는 8월 31일까지 충전이 가능하며, 충전된 카드는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.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1일권~7일권 단기권은 폐지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.
| 구분 카테고리 | 최종 충전 마감일 | 최종 이용 마감일 | 비고 및 서비스 전환 지침 |
| 선불형 (실물 및 모바일) | 8월 31일 충전 마감 | 9월 29일 이용 마감 | 충전 후 30일간 차질 없이 이용 가능 |
|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| 별도 충전 없음 | 9월 30일 이용 마감 | 10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 자동 전환 |
| 외국인용 단기권 (1~7일) | 지속 정상 판매 | 지속 이용 가능 |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폐지 없이 유지 |
2. 모두의카드(K-패스) 통합 환급 및 시차출퇴근 혜택
모두의카드는 정률 환급과 정액 환급 중 시스템이 알아서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해 수강생이나 직장인에게 가장 큰 이득이 되는 금액을 자동 환급해 줍니다.
- 정률형 자동 환급: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이하일 때 적용되며 일반 20퍼센트, 청년(만 19~39세) 30퍼센트, 다자녀 및 고령자 50퍼센트, 저소득층 53.3퍼센트를 환급합니다.
- 정액형 자동 환급: 대중교통 지출이 많을 때 적용되며, 고유가 한시 대책에 따라 수도권 일반형 기준 월 3만 원(플러스형 5만 원) 초과분에 대해 100퍼센트 무제한 환급합니다.
-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 혜택: 오전 5시 30분~6시 30분, 오전 9시~10시, 오후 4시~5시, 오후 7시~8시 출퇴근 시간대에 탑승할 경우 정률 환급률에 30퍼센트가 추가 탑업되어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83.3퍼센트까지 환급됩니다.
3. 최대 9만 원 모두의카드 페이백 신청 가이드
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본인 계좌로 환급해 주는 한시 페이백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.
- 신청 대상 및 지역: 서울시 및 협약 지자체(김포, 과천, 구리, 성남, 하남) 거주자 중 30일권 만료 이용자 (단기권 및 중간 환불자 제외)
- 페이백 신청 기간: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앤페이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(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8월 중 우편 접수 가능)
- 계좌 입력 유의사항: 반드시 수령 가능한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해야 하며, 압류방지계좌, 거래중지계좌, 가상계좌 등은 환급금이 입금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정밀 확인이 필요합니다.
기존에 이미 K-패스 카드를 갖고 이용 중인 사람은 모두의카드 전환 시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?
아니요, 기존 K-패스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은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 서울시 특화 시스템(기후동행패스)으로 자동 연동되어 환급 혜택이 바로 적용됩니다.
서울에 살지 않고 경기도에 사는데 기후동행카드 9만 원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나요?
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기후동행카드 협약 지자체인 김포시, 과천시, 구리시, 성남시, 하남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라면 30일권 이용 실적이 확인될 경우 동일하게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페이백받으실 수 있습니다.
모두의카드 환급을 받으려면 한 달에 대중교통을 몇 번 이상 타야 하나요?
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적용받으시려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. 다만 신규 가입한 첫 달에 한해서는 이용 횟수가 15회 미만이라 할지라도 정상 환급 혜택이 보장됩니다.
